이번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이란 새로운 경제·사회 여건 속에서 지역의 혁신전략과 포용적 성장에 대해 국내외 관련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유럽, 일본, 국내의 정책과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제심포지엄과 연계해 다음 날인 9일 대전컨벤션센터 1층 중회의장에서 '북유럽의 포용적 성장과 일본의 지방창생전략'에 대한 정책포럼도 열릴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