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아차 제공 ]
내부 디자인은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핵심 테마는 각 구성품의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심리스(Seamless)’다.
이를 위해 △심리스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 △매끄럽게 구현된 조작 버튼 △역동적 감성을 구현한 센터 콘솔 그립바 등을 적용했다. 또 차별화된 사운드 무드램프를 적용해 우아하고 무게감 있는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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