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과 관련해 "빅픽쳐였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이동휘는 "전혀 아니었고 그 사진은 저도 프로필 변경되고 많이 당황했는데 지금은 저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기 위해서 자꾸 보다보니까 정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매체 인터뷰할 때 회사에서 찍어준 사진인데 강렬하게 나왔길래 사진이 잘 나온 것 같다고 말씀 드렸더니 바로 다음날 바꿔주셨더라"며 "매우 당황했다"고 덧붙였다.

[사진=네이버 프로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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