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생인 이자연은 1986년 '당신의 의미'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까지 다양한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대한가수협회 회장으로 취임해 눈길을 끌었다.
히트곡으로는 이후 '여자는 눈물인가봐' '구름같은 인생' '찰랑찰랑'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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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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