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시와 동방항공이 주최하고 옌타이국제공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리자오후이 옌타이시 부시장, 왕웨이중 산동공항관리그룹 동사장을 비롯해 중국공항협회, 중국관광협회, 중국민항신문사, 여행사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옌타이시는 해상 실크로드 4대 항구 중에 한 곳으로 현재 일대일로의 중점 항구도시다.
옌타이국제공항은 동북아, 동남아 해상 실크로드 국가 및 지역과 연결해 물류, 관광, 경제, 문화 교류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