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데뷔한 한보름은 '금 나와라 뚝딱' '주군의 태양' '모던파머' '다 잘될 거야' '고백부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는 tvN '놀라운 토요일-호구들의 감빵생활'에 고정 출연 중이다.
성훈 한보름 주연의 드라마 '레벨업'은 내달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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