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생인 할리우드 배우 루비 로즈는 170㎝의 큰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지녔다. 특히 온몸에 문신을 새겨 인스타그램을 보면 화려함을 준다.
루비 로즈는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메가로돈' '피치 퍼펙트3' 등에 출연했고, 내년 개봉하는 'SAS: 레드 노티스'에 출연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28/20190628015707942506.jpg)
[사진=루비 로즈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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