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대 무용단 '숨'이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전통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엄태수 사진작가 제공]
이번 행사는 매년 국가별 엄선된 무용단이 세계 각국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행사다. 우리나라 공연단은 UNESCO 무형문화 유산에 등재된 아리랑과 전통무용 살풀이, 태평무, 탈춤 등 다양한 춤과 전통음악을 선보이며 전통예술을 홍보하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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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무용단 '숨'이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전통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엄태수 사진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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