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혁 인스타그램 ]
정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동 키다리아저찌에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혁은 환하게 웃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혁의 훈훈한 외모와 믿을 수 없는 다리길이가 눈길을 끈다.
돈스파이크는 "최근 16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반바지 입은 돈스파이크 다리를 보며 "모델 정혁과 다리 굵기는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며칠 전 고기를 굽다가 다리에 불이 붙었다. 그래서 다 태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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