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생인 안성기는 올해 68세로 만으로는 67세다. 데뷔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를 통해 배우 생활을 시작해 올해로 63년 차가 됐다.
지난 2017년 영화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에 출연한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던 안성기는 최근 박서준 우도환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사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사자'는 내달 31일 개봉한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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