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생인 에밀리 블런트는 2001년 연극 '로열 패밀리'를 시작으로 영화 '워리어 퀸'에 나오며 방송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 팬에게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준 바 있다.
2014년 개봉했던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에밀리 블런트는 리타 브라타스키 역으로 출연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03/20190703013905406822.jpg)
[사진= 에밀리 블런트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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