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바이산 갤러리 카페에서 열린 태그호이어 '손흥민 리미티드 에디션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태그호이어는 최고의 위치에서도 만족하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손흥민 선수의 도전과 열정을 기념하기 위해 '손흥민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했다. 시계 곳곳에 손흥민을 상징하는 디테일을 더했다. 또 손흥민 선수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손흥민 리미티드 에디션은 백넘버에서 착안해 777개 에디션으로 국내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인다. 8월 태그호이어 공식 스토어에서 사전 구매 예약을 시작해, 9월 공식 런칭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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