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05/20190705074043582975.jpg)
[사진=링컨코리아 제공 ]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오는 9월까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링컨의 프리미엄 세단 컨티넨탈과 중형 세단 MKZ 구매 고객이 대상이다.
컨티넨탈 구매시 선납금 35% 혹은 40% 납부 후 60개월간 무이자로 88만원대 금액을 할부로 납부하면 된다. 이외 △5년 보증 △5년 PMP(프리미엄 유지 관리 계획, △1년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링컨 MKZ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선납금 30% 납부 후 월 10만원대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 및 스마트 리페어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 및 전국 링컨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