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이홍기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영국의 레전드 퀸의 데뷔 46주년기념 '퀸 월드투어 전시 : 보헤미안랩소디' VIP 오픈 리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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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7일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전시'는 전시장을 '퀸 공연장'처럼 펼칠 에정이다.
1000여평의 공간에서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희귀 소장품들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고, 다양한 미디어 아트로 퀸을 체험해볼수 있다. 성인 기준 전시 관람료는 1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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