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생인 닉키 웰란은 오스트레일리아 배우로, 2009년 'H2:어느 살인마의 가족 이야기'로 데뷔해 '홀 패스' '디파처 데이트' '바로드 모멘츠' '플라이트 7500' '나이트 오브 컵스' '환생' '인컨시버블' '트래저디 걸스' 등에 출연했다.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레프트 비하인드:휴거의 시작'에서는 해티 더럼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닉키 웰란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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