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모델 이채은이 화제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최근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 2(이하 연애의 맛 2)’에서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
11일 방송된 ‘연애의 맛2’에서는 이들의 연애 뒷이야기가 공개되기도 했다. 앞서 오창석은 이채은과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를 본 뒤 함께 공원을 찾았고, 여기서 이채은에게 “이젠 밖에서 편하게 보고 싶다. 내 여자친구가 됐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며칠 뒤 이들은 시구자, 시타자로 초청받은 자리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연애의 맛’ 2호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13살 차이에도 처음부터 숨김없이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채은은 올해 25살로 유치원 교사를 하다가 현재는 모델 일을 하고 있다. 오창석이 첫눈에 반한 이채은의 여신 미모가 담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최근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 2(이하 연애의 맛 2)’에서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
11일 방송된 ‘연애의 맛2’에서는 이들의 연애 뒷이야기가 공개되기도 했다. 앞서 오창석은 이채은과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를 본 뒤 함께 공원을 찾았고, 여기서 이채은에게 “이젠 밖에서 편하게 보고 싶다. 내 여자친구가 됐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며칠 뒤 이들은 시구자, 시타자로 초청받은 자리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연애의 맛’ 2호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13살 차이에도 처음부터 숨김없이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채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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