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SNS 화제…평상시도 빛나는 미모 눈길

  • 미주 진 출신

2019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김세연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김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을 올리며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고 있다.

김세연은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최종 32명 가운데 진을 차지했다.

김세연은 미주 진 출신으로 미국 아트센터 컬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는 재원이다. 그래픽 디자이너를 꿈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나이 20세다.

미스코리아 진에 호명된 뒤 김세연은 "정말 너무 감사하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아름다운 미스코리아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김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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