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생 에이미 아담스는 1999년 영화 '드롭 데드 고저스'로 데뷔해 2002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상대역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5년 영화 '준벅'에 출연하며 골든 글로브상에서 여우조연상과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받기도 했다.
'녹터널 애니멀스'에서는 수잔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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