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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라메' 뭐길래, 갑자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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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07-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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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을 꼬아 매듭을 지어 만든 장식품

'마크라메'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있다.

'마크라메(macram)'는 장식술이라는 뜻의 아랍어(migranah)에서 유래한 말이다. 실을 꼬아 매듭을 지어 만든 장식품을 마크라메라고 하며 주로 벽을 장식하는 월행거, 화분이나 드라이플라워를 걸어두는 행거로 많이 활용한다. 특히 요즘에는 색실로 짠 마크라메 가방과 팔찌도 인기다.

한편, 마크라메는 13세기에 아랍의 베 짜던 사람들이 쓰던 말인 "마이그라마(migramah)"에서 유래했다는 소문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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