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식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법치주의와 헌법 정신 수호를 다짐하는 경축사를 한다.
유경현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이 기념사를 하며, 1948년 상황 재연극 등 경축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에는 문 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 전직 국회의장단, 여야 지도부를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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