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전미선은 29일 오전 1시 40분쯤 아버지와 4분간 마지막 통화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경찰에 따르면 당시 오전 11시 45분쯤 호텔 객실 화장실에 전미선이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매니저는 전미선과 연락이 닿지 않자 호텔 측에 양해를 구해 객실로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전미선은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외부인 칩임 흔적이나 타살 정황은 없다고 밝혔다.

.[김세구 기자 k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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