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종영한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에 출연한 배우 이재욱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욱은 극 중 차현(이다희분)과 연애를 시작, 고무신 커플로 다정한 남자친구의 면모를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또 극 중 입대를 앞두고 차현과의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998년생으로 올해 22세인 이재욱은 지난해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다.
이재욱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프로그래머이자 해커인 마르꼬한 역으로 분해 극 중 세주(찬열)가 게임을 하다 채팅으로 알게 된 바르셀로나의 유학생으로 출연했었다.
한편 이재욱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리며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는 글을 남겨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는 모습이 담긴 셀카를 올리며 “검블유가 끝나가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요”라고 남겼다.
이에 이다희는 “설댕댕 잘생겼...이따가 메이킹으로 영업을 좀 할 건데 와서. 알지? 마지막 영업이니 분발 좀 하자 우리”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욱은 극 중 차현(이다희분)과 연애를 시작, 고무신 커플로 다정한 남자친구의 면모를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또 극 중 입대를 앞두고 차현과의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998년생으로 올해 22세인 이재욱은 지난해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다.
이재욱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프로그래머이자 해커인 마르꼬한 역으로 분해 극 중 세주(찬열)가 게임을 하다 채팅으로 알게 된 바르셀로나의 유학생으로 출연했었다.
이에 이다희는 “설댕댕 잘생겼...이따가 메이킹으로 영업을 좀 할 건데 와서. 알지? 마지막 영업이니 분발 좀 하자 우리”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26/20190726101228228300.jpg)
[사진=이재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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