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전주 빵집 ‘뺑드파미유’가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력 30년의 박보화 달인이 샐러드빵과 쌀단팥빵의 달인으로 소개됐다.
전북 전주시에서 빵집 ‘뺑드파미유’를 운영하는 달인은 7가지 약속을 내걸며 빵을 만들고 있다.
달인이 내건 ‘7가지 약속’은 △생반죽으로 직접 제품을 만든다 △모든 빵의 화락개량제를 사용하지 않고 100% 천연효모를 사용한다 △휘핑크림이 아닌 우유에서 추출한 생크림만 사용한다 △보존료, 방부제, 유화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사용해 정직하게 빵을 만든다 △모든 빵을 당일 생산, 당일 판매한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정성스럽게 빵을 만든다 등이다.
전국 빵집 맛집으로 유명한 군산 이성당 책임자로 근무한 달인이 만든 빵집으로 이름을 알린 ‘뺑드파미유’의 인기 빵은 쌀단팥빵과 샐러드빵이다.
샐러드빵(야채빵)은 빵 속에 든 아삭한 양배추 식감이 일품이고, 쌀단팥빵은 국내산 쌀과 팥으로 만들어 달콤한 팥의 맛이 인기다.
한편 박보화 달인의 ‘뺑드파미유’는 가족(파미유)을 생각해 만든 빵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뺑드파미유는 전북지방경찰청 인근에 있어 버스정류장 경찰청에서 도보 5분이면 갈 수 있다.
29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력 30년의 박보화 달인이 샐러드빵과 쌀단팥빵의 달인으로 소개됐다.
전북 전주시에서 빵집 ‘뺑드파미유’를 운영하는 달인은 7가지 약속을 내걸며 빵을 만들고 있다.
달인이 내건 ‘7가지 약속’은 △생반죽으로 직접 제품을 만든다 △모든 빵의 화락개량제를 사용하지 않고 100% 천연효모를 사용한다 △휘핑크림이 아닌 우유에서 추출한 생크림만 사용한다 △보존료, 방부제, 유화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사용해 정직하게 빵을 만든다 △모든 빵을 당일 생산, 당일 판매한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정성스럽게 빵을 만든다 등이다.
샐러드빵(야채빵)은 빵 속에 든 아삭한 양배추 식감이 일품이고, 쌀단팥빵은 국내산 쌀과 팥으로 만들어 달콤한 팥의 맛이 인기다.
한편 박보화 달인의 ‘뺑드파미유’는 가족(파미유)을 생각해 만든 빵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뺑드파미유는 전북지방경찰청 인근에 있어 버스정류장 경찰청에서 도보 5분이면 갈 수 있다.

[사진=네이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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