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람하는 하천. [사진=연합뉴스]
A(48) 씨는 가족, 지인들과 이곳에 놀러 와 물에 들어갔다가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은 119 특수구조단을 동원해 일대를 수색하다가 날이 어두워져 철수했다.
경찰은 내일 아침 다시 수색작업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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