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양식 노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지혜는 정면으로 셀카를 찍은 후 페이스 앱을 통해 미래 할머니로 변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배우님 여전히 매력적이셔요" "할리우드 진출이 시급한 노화인데요" "이쁘다. 존예" "되게 곱다" 등 댓글로 호응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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