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부산 라면 달인이 화제다.
2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는 부산 라면 달인으로 경력 25년의 김정애씨가 소개됐다. 김정애 달인이 운영하는 ‘부산꼴통라면’은 수제라면 맛집으로 유명하다.
달인의 라면은 ‘육수가 좋은 수제라면’이다. 가게 이름이 ‘부산꼴통라면’인 이유는 육수에 대한 꼴통 같은 고집 때문. 가게 내부에는 “육수에 대한 꼴통 같은 고집으로 국내산 소뼈와 사골로 30시간 끓여낸 맛과 건강을 잡은 수제라면”이라는 설명이 적혀있다.
비법 육수로 맛을 낸 달인의 ‘부산꼴통라면’은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부산지하철 서면역 7번 출구에서 도보 4분이면 갈 수 있다. 이 때문에 서면역 맛집으로도 불린다.
한편 ‘부산꼴통라면’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2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는 부산 라면 달인으로 경력 25년의 김정애씨가 소개됐다. 김정애 달인이 운영하는 ‘부산꼴통라면’은 수제라면 맛집으로 유명하다.
달인의 라면은 ‘육수가 좋은 수제라면’이다. 가게 이름이 ‘부산꼴통라면’인 이유는 육수에 대한 꼴통 같은 고집 때문. 가게 내부에는 “육수에 대한 꼴통 같은 고집으로 국내산 소뼈와 사골로 30시간 끓여낸 맛과 건강을 잡은 수제라면”이라는 설명이 적혀있다.
비법 육수로 맛을 낸 달인의 ‘부산꼴통라면’은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부산지하철 서면역 7번 출구에서 도보 4분이면 갈 수 있다. 이 때문에 서면역 맛집으로도 불린다.

[사진=네이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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