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25일 서수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토끼 모자를 쓰고 잠든 아들 사진을 올리며 “딸국질선수 이담호”라고 적었다. 또 영어로 ‘DAMHO’라고 적힌 아기 옷 사진을 올리며 “너무 깜찍한 꼬까옷. 아가 이름을 한땀한땀 수놓아 줘용”라고 전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고, 지난 2월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6개월 만에 아들 담호군을 얻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25일 서수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토끼 모자를 쓰고 잠든 아들 사진을 올리며 “딸국질선수 이담호”라고 적었다. 또 영어로 ‘DAMHO’라고 적힌 아기 옷 사진을 올리며 “너무 깜찍한 꼬까옷. 아가 이름을 한땀한땀 수놓아 줘용”라고 전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고, 지난 2월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6개월 만에 아들 담호군을 얻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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