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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츠키즈스콜레, 국내 최초 자기발견 프로그램 ‘메이크 마이 스토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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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철 기자
입력 2019-09-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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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유니타스의 유초등 교육전문브랜드 ‘커넥츠키즈스콜레’(이하 키즈스콜레)가 아이의 흥미를 발견하고 몰입하는 방법을 배우는 자기발견 프로그램 ‘메이크 마이 스토리’를 출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메이크 마이 스토리’는 적성 검사의 지표로 활용되는 홀랜드(Holland) 이론을 바탕으로 흥미유형을 △행동하는 나(현실형) △생각하는 나(탐구형) △상상하는 나(예술형) △함께하는 나(사회형) △도전하는 나(설득형) △꼼꼼한 나(조직형)등 6가지로 구분한다.

‘메이크 마이 스토리’는 각 유형별로 꿈을 이룬 43명의 인물과 함께 아이의 흥미를 발견하고 몰입하는 방법을 찾는 국내 최초 자기발견 프로그램이다.

‘메이크 마이 스토리’는 총 33권으로 구성돼 있다.

△흥미와 몰입 탐구하기 △흥미와 몰입 따라하기 △흥미와 몰입 적용하기 3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프로그램화했다.

선착순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는 5일까지 키즈스콜레 라운지를 방문해 구입하면 1000세트 한정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키즈스콜레 관계자는 “고전에서 삶의 지혜를 얻듯 위대한 인물을 통해 아이가 흥미를 찾고 몰입을 경험하며, 미래를 통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에스티유니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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