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금천구‧관악구 등 인근 지역 전문의와 수도권 개원의 50여명이 위장관 질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참석한다.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한다. 특히 세션1은 △증례로 풀어보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바뀐 보험 기준을 중심으로(백광호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교수) △비전형적 위식도 역류질환(임현 한림대성심병원 교수) △위산 관련 질환에서의 위산분비억제의 역할(이상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교수) 등 강의로 구성됐다.
사전등록비는 1만원, 현장등록비는 2만원이다.

한림대의료원 '소화기내과 위장관 심포지엄' 행사 이미지.[사진=한림대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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