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측은 “오전 10시 정각부터 총 2번의 타임딜이 진행된다”며 “눅스, 자주, 훌라 등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눅스와 베루툼, 시크릿 등의 브랜드가 할인에 돌입한다. 눅스의 경우 선착순 50며에게 최대 70%의 할인혜택을 준다.
오후 2시부터는 훌라와 자주 제품들이 할인에 들어간다.

[사진=신세계면세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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