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가 성수동에 방문해 새우버거와 달고나 밀크티를 맛보는 장면이 방영됐다.
이영자가 극찬한 새우버거 가게는 성수동 제스티살룬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게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에 위치해있다. 매주 월요일 휴무다. 가격은 9000원~1만1000원선이다.

[사진=제스티살룬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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