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람은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다. 2011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풍문으로 들었소', '나는 걸그룹이다', '기묘한 가족' 등 다수의 작품과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6년에는 독립영화 '4등'에서 어린광수역으로 열연해 제 53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사진=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방송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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