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강하늘을 비롯해 김강훈, 오정세 등 출연 배우들과 인증샷은 물론, 촬영 중 들른 근처 찐빵가게부터 김밥, 국수가게 등 맛집을 벌써부터 그리워하며 인증 사진을 올렸다.
드라마 종영까지 단 2회(PCM기준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공효진이 앞으로 또 어떤 스토리와 비하인드로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공효진이 출연하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는 21일 최종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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