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최근 직장인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직장인 트렌드는 '바디 프로필'이다.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다이어트 성공 후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김으로써 활력도 얻게 된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자신이 가장 예뻐 보일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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