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유럽 내 주요 완성차 공장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타이어 재고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과 직원들 안전 등을 고려한 조치다.
헝가리 공장은 한국타이어 전체 생산량의 18%를 책임지며, 연간 1800만개의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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