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딜라이브 인수 검토 중, 구체적 결정사항은 없어"

  • KT "딜라이브 인수 유료방송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 일환"

KT가 케이블TV 사업자 딜라이브 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KT는 8일 공시를 통해 "유료방송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딜라이브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KT 측은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거나 6개월 이내에 관련 입장을 재공시할 계획이다.

[사진=KT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