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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그리너스FC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4/11/20200411080713814930.jpg)
[사진=안산그리너스FC 제공]
안산은 프로구단 최초로 고려은단 등 4개 기업과 사회공헌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올해부터는 단순히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진행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컨텐츠 개발을 통해 윈윈 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이번 ‘축구선수’편은 기존 고려은단 광고 ‘피로가 쌓이기 전, 미리미리’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안산그리너스FC 이희성, 김경학, 신재원 선수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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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희 단장은 “고려은단은 2017년 창단 이후 3년 연속 안산그리너스와 함께 하며,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컨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을 위해 다가가는 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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