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화장장에서 6일(현지시간) 한 직원이 비어 있는 관들이 쌓여 있는 곳을 지나가고 있다. 멕시코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는 2천507명에 이르며 일부 화장장은 이미 수용 능력을 넘어선 상태다. 관련기사이재명, 과학의 날 맞아 "퇴행한 R&D 예산 대폭 확대…과학강국 만들 것"정보라 '너의 유토피아', 세계 3대 SF상 '필립 K. 딕' 상 수상 불발 #코로나 #전염병 #사망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