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역차별 논란… "샤넬은 되고 대형마트는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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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 대한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은 국내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선 사용이 안되지만 이케아·애플·샤넬 매장에선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에서도 재난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국민 세금으로 해외기업을 지원하는 꼴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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