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이는 이용수 할머니 (대구=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92) 할머니는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에 대해 "(윤미향은) 사리사욕에 따라 출마했다. 용서할 것 없다"고 비판했다. 관련기사세븐일레븐, 모바일앱 개편 후 2030 가입자 60%↑고준호 의원의 '이웃들 삶에 힘이 되는 정치' #윤미향 #이용수 #이용수 할머니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스타벅스, 원 모어 커피 정규 론칭..."한 잔 더 원할 땐 60% 할인"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국내외 불확실성 대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