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가수 ‘신효범’이 화제다.
1966년생인 신효범은 1988년 제2회 MBC 신인가요제로 데뷔했다.
이날 방송에는 신효범과 청춘들이 창원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담겼다.
청춘들은 비가 계속 내리자 집 안에서 아침을 먹기로 결정하고, 열두 명의 인원을 세 팀으로 나누어 식사했다. X세대 팀에는 윤기원, 구본승, 강경헌, 안혜경이, 386세대 팀에는 김도균, 신효범, 김광규, 김선경과 막내 브루노가 모였다. 마루에서 먹은 ‘낀 세대’ 팀에는 최성국과 박선영이 모였다.
또한, 셰어하우스 ‘펑키타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김도균이 “어느 시점이 되면 멤버들이 모두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자 신효범은 “몸이 아파보니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 서로를 채워주면 좋겠다”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1966년생인 신효범은 1988년 제2회 MBC 신인가요제로 데뷔했다.
이날 방송에는 신효범과 청춘들이 창원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담겼다.
청춘들은 비가 계속 내리자 집 안에서 아침을 먹기로 결정하고, 열두 명의 인원을 세 팀으로 나누어 식사했다. X세대 팀에는 윤기원, 구본승, 강경헌, 안혜경이, 386세대 팀에는 김도균, 신효범, 김광규, 김선경과 막내 브루노가 모였다. 마루에서 먹은 ‘낀 세대’ 팀에는 최성국과 박선영이 모였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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