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북도에 대설주의보와 한파주의보가 잇따라 발효됐다.
기상청은 1일 저녁부터 충청남북도에 대설주의보를 내리고, 기온이 급감한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충청북도에서는 오후 8시20분에 옥천·영동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오후 9시부터는 충주·제천·음성·진천·괴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충청남도에서는 오후 8시20분부터 공주·계룡·청양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오후 9시에는 천안시와 계룡시에 한파주의보가 내렸다.
기상청은 1일 저녁부터 충청남북도에 대설주의보를 내리고, 기온이 급감한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충청북도에서는 오후 8시20분에 옥천·영동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오후 9시부터는 충주·제천·음성·진천·괴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충청남도에서는 오후 8시20분부터 공주·계룡·청양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오후 9시에는 천안시와 계룡시에 한파주의보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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