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증시 마감 [사진=로이터]
9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4.69포인트(0.99%) 상승한 2만9027.94에 장을 마감했다. 4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토픽스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4.10포인트(1.27%) 상승한 1917.68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 상원은 지난 6일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양책을 통과시켰다.
중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12포인트(1.82%) 하락한 3359.29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8.10포인트(2.80%) 내린 1만3475.72에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는 95.39포인트(3.50%) 미끄러진 2633.45로 장을 닫았다.
중화권 증시는 강세를 나타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98포인트(0.21%) 상승한 1만5853.09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3시 34분 기준 57.61포인트(0.20%) 상승한 2만8598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4.69포인트(0.99%) 상승한 2만9027.94에 장을 마감했다. 4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토픽스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4.10포인트(1.27%) 상승한 1917.68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 상원은 지난 6일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양책을 통과시켰다.
중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12포인트(1.82%) 하락한 3359.29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8.10포인트(2.80%) 내린 1만3475.72에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는 95.39포인트(3.50%) 미끄러진 2633.45로 장을 닫았다.
중화권 증시는 강세를 나타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98포인트(0.21%) 상승한 1만5853.09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3시 34분 기준 57.61포인트(0.20%) 상승한 2만8598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