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0일 정보통신기술(ICT) 및 디지털 부문 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경력직 공개채용에서 총 1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분야는 클라우드, 데이터사이언스, 인프라 운영, 빅데이터, 디지털 콘텐츠 기획 개발 등 총 15개 분야다.
입사지원은 오는 24일 오후 1시까지 신한금융투자 인재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