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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주가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17일 오전 9시 5분 기준 젬백스는 전일대비 2.07%(500원) 상승한 2만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젬백스앤카엘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657억 원으로 전년대비 5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억 원, 순이익 23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43억 원, 순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
젬백스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경제 수요가 증가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이와 관련 젬백스 관계자는 "필터 수요 급증에 대비해 지난해 상반기부터 설비 증설 등의 시설투자를 진행하며 시장 흐름에 발빠르게 대처했다. 올해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전망되는 만큼 실적 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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