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등교‧출근길···‘코로나19 방역‧문화 의식’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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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인수 기자
입력 2021-06-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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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대구 북구지회 캠페인 실시

  • 대구 북구 ‘삼삼하게 먹는 날’ 참여업소 모집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매천역 일대에서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북구지회와 구청 직원이 지난 14일 미소친절 행복 북구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대구북구 제공]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북구지회(회장 장순화)가 지난 14일 도시철도 3호선 매천역 일대에서 미소친절 행복 북구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15일 밝혔다.

류금숙 민원여권과 민원팀장은 “이는 따뜻한 미소를 살려 친절한 시민성을 회복하고 밝고 긍정적인 도시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회원 및 북구청 직원 등이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등교 학생과 출근길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소친절 홍보 및 코로나19 방역과 연계한 문화 시민의식 생활화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북구지회는 미소친절 홍보와 더불어 매월 2회에서 3회 정도 매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한 교통봉사도 진행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장기화한 코로나19로 위축되고 침체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미소친절 캠페인을 통해 미소 띤 얼굴, 친절한 말 한마디, 상대방을 배려한 생활 방역수칙 준수로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 위생과는 건강한 식문화 환경조성을 위한 나트륨 줄이기 운동 확산을 위하여 ‘삼삼(33)하게 먹는 날’에 참여할 집단급식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구보건소 위생과 이수향 식품위생팀장은 “이번 ‘삼삼하게 먹는 날’은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세 번째 주, 세 번째 날인 수요일에 운영되며, 나트륨 섭취 비율이 높은 국의 염도를 0.5% 이하로 조리하고 작은 국그릇 비치, 염도일지 작성과 기록 등의 방법으로 진행된다”라고 말했다.

삼삼하게 먹는 날 참여업소의 조건은 급식 인원이 성인 기준 100인 이상인 관내 집단급식소이다. 이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 동안 선착순으로 5개소를 모집하며, 참여하는 집단급식소에는 염도계, 염도 알림판, 작은 국그릇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나트륨 저감화 실천 및 인식개선을 유도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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