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3일 오전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3천700만 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간밤 3천390만 원대까지 내려갔다가 이날 오전 가격을 일부 회복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2일 올해 1월 말 이후 약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3만 달러 선을 밑돌았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3만 달러 반등에 성공했다.
사진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내 코인 시세 전광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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