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60∼74세 등 상반기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1차 접종한 사람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이 시작된 지난 1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백신 접종센터가 대상자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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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0∼74세 등 상반기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1차 접종한 사람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이 시작된 지난 1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백신 접종센터가 대상자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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