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크레마 주가가 상승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5분 기준 네오크레마는 전일 대비 15.83%(1900원) 상승한 1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크레마 시가총액은 101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81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IBK투자증권은 네오크레마에 대해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하반기에는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증가하며 실적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고순도 갈락토올리고당 판매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다.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위스트에 대한 실적개선 기대감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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