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왕이 부장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10개월 만이고 한·중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 4월 중국 샤먼에서 개최 이후 5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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